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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기상어·핑크퐁의 힘!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30~50% 급등한 이유

by 쏘쏘라이프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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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기상어(Baby Shark)’와 ‘핑크퐁’의 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강한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 IP 파워를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상장과 동시에 시장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데뷔 첫날 강력한 상승세

더핑크퐁컴퍼니(403850)는 18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 3만8000원 대비 37~54% 상승한 주가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10시 50분 기준 5만2400원(+37.8%), 9시 38분에는 5만8700원(+54.47%)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 속에서도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 IP 파워: ‘아기상어’·‘핑크퐁’·‘베베핀’ 등 세계 인지도 확보

더핑크퐁컴퍼니는 2010년 설립 후 꾸준히 영유아·키즈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IP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전 세계 244개국 진출
25개 언어 서비스
7000편 이상의 영상 콘텐츠 제작
● 유튜브 글로벌 조회수 1위 ‘베이비 샤크 댄스(Baby Shark Dance)’ 보유
●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씰룩 등 다수의 인기 캐릭터 IP 확보

특히 ‘베이비 샤크 댄스’는 60개월 연속 글로벌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IP 경쟁력은 기업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적: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

더핑크퐁컴퍼니는 단순 콘텐츠 제작사가 아닌, 콘텐츠·라이선스·MD 분야를 모두 보유한 복합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 2023년 실적

  • 매출: 974억 원
  • 영업이익: 188억 원

✔ 2024년 상반기 실적

  • 매출: 452억 원
  • 영업이익: 90억 원

콘텐츠 매출 비중이 전체의 68%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해외 유튜브 매출로 구성돼 글로벌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점도 특징입니다.


공모 자금은 어디에 쓰이나? 글로벌 확장 본격화

더핑크퐍컴퍼니는 공모를 통해 약 760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아래 분야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 IP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 글로벌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사업 확대

특히 LBE 사업은 키즈 테마파크, 팝업스토어, 체험형 콘텐츠 등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확장을 의미해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영역입니다.


전문가 평가: “IP 다각화로 지속 성장 가능성 높다”

한국투자증권 강시온 연구원은

“IP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영유아 중심에서 키즈·패밀리층까지 타깃을 넓히고 공룡·자동차 등 신규 IP도 준비 중”
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기존 인기 IP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확장으로 장기적 관점의 기업 성장을 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무리: 더핑크퐁컴퍼니, 콘텐츠 기업 넘어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로 성장 중

더핑크퐍컴퍼니의 상장 첫날 주가 상승은 단순한 화제가 아니라,
글로벌 IP의 힘이 기업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아기상어와 핑크퐁 IP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만큼,
앞으로의 신규 IP 확장과 LBE 사업 확대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더핑크퐍컴퍼니는 단순 콘텐츠 기업이 아닌
콘텐츠·라이선스·MD·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까지 갖춘 종합 IP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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