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쓸쓸잡/맞춤법34 “왠일이야?”는 틀린 말! 맞춤법 ‘웬일이야’ 제대로 알기 일상 대화나 SNS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 중 하나가 “왠일이야~”, “왠일이래?” 같은 문장입니다. 그런데 이 표현, 맞춤법에 어긋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이번 글에서는 헷갈리는 맞춤법 ‘왠일이야 vs 웬일이야’의 차이와 올바른 사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결론 먼저: 올바른 표현은 ‘웬일이야’“왠일이야?”는 자주 쓰이지만 틀린 표현입니다.‘웬일이야’가 맞는 맞춤법이며, 국립국어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표현이에요.✅ ‘웬’은 무슨, 어떤 뜻의 관형사‘웬’은 관형사로, ‘무슨’, ‘어찌 된’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웬 + 명사의미웬일무슨 일웬 사람무슨 사람 (모르는 사람)웬 날씨어찌 된 날씨 (생각지 못한 날씨) 👉 따라서 “웬일이야?”는 “무슨 일이야?”, “이게 어찌 된 일이야?”와 같은 뜻이 .. 2025. 7. 21. 헷갈리는 표현 ‘협의 vs 합의’, 어떻게 다를까? “계약 전에 충분한 ___가 필요합니다.”“최종적으로 ___에 도달했다.”이 문장에서 각각 들어갈 말은 ‘협의’일까요, 합의일까요? 👇 정답부터 말씀드리면:계약 전에 충분한 → 협의최종적으로 도달했다 → 합의즉,✅ ‘협의’는 ‘논의하는 과정’,✅ ‘합의’는 ‘의견이 일치된 결과’입니다!1. ‘협의(協議)’의 뜻과 쓰임✅ 한자 뜻協(협): 서로 도울 협議(의): 의논할 의👉 서로 도우며 의논하는 것 = 협의✅ 의미✔️ 의견을 나누며 논의하는 ‘과정’ 자체✔️ 결정되기 전의 대화, 조율, 협상 단계✅ 예문계약 조건을 놓고 양측이 협의 중이다.변경 사항은 부서 간 협의 후 진행하겠습니다.사전 협의 없이 공사를 시작해서 문제가 발생했다.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핵심 포인트:→ 아직 결정되지 않음!→ 여러.. 2025. 7. 20. 헷갈리는 표현 ‘정정 vs 수정’, 어떻게 다를까? “오타가 있어서 문서를 ___했습니다.”“규정이 바뀌어 계획을 ___했어요.”이 문장에서 각각 들어갈 말은 ‘정정’일까요, 수정일까요? 👇 정확한 개념, 쓰임, 예문까지 정리해 드릴게요!1. ‘정정(訂正)’의 뜻과 쓰임✅ 한자 뜻訂(정): 바로잡을 정正(정): 바를 정👉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고치는 것’✅ 의미✔️ 명백한 오류(틀림)를 정확하게 고치는 것✔️ 사실관계나 표현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주로 쓰이는 곳문서, 기록, 오타, 발표 자료 등공적인 정오표(正誤表)에서 자주 사용✅ 예문문서에 오타가 있어 정정했습니다.방송 중 잘못된 정보를 정정합니다.통계 수치를 정정 공시합니다.책자에 표기 오류가 있어 정정표를 배포했습니다.📌 핵심:→ 명백히 ‘틀린 것’을 고칠 때 사용!2. ‘수정(修正)’의.. 2025. 7. 19. 헷갈리는 한자어 ‘결제 vs 결재’, 무엇이 맞을까? “카드로 ___해주세요.”“팀장님 ___ 받으셔야 해요.”이 두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말은 각각 ‘결제’일까요, 결재일까요? ✅ 결론부터 말하면:카드로 결제해주세요 → ✅ 결제팀장님 결재 받으셔야 해요 → ✅ 결재뜻과 쓰임이 완전히 다릅니다!1. ‘결제(決濟)’의 뜻과 쓰임✅ 한자 뜻決(결): 결정할 결濟(제): 건널 제, 마칠 제 → ‘끝내다, 처리하다’👉 “대금을 치르고 거래를 마무리하는 것”✅ 의미✔️ 돈을 주고받아 거래를 끝내는 것,✔️ 주로 지불/청산/거래 완료에 사용✅ 예문카드로 결제해주세요.오늘 점심값은 제가 결제할게요.자동이체로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휴대폰 소액 결제 서비스📌 핵심 포인트:→ ‘돈’ 관련 말이면 무조건 결제!2. ‘결재(決裁)’의 뜻과 쓰임✅ 한자 뜻決(결): 결정할 결.. 2025. 7. 19. 헷갈리는 높임 표현 ✅‘뵐게요’ vs ❌‘봴게요’, 무엇이 맞을까? “그럼 다음 주에 ___요!”이 문장에서 뵐게요? 봴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뵐게요’가 맞습니다!❌ ‘봴게요’는 틀린 표현입니다.이제 그 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1. ‘뵙다’는 어떤 말인가요?‘뵙다’는 ‘보다’의 높임말이자 겸양어입니다.내가 윗사람을 뵙는 상황에서 사용‘보다’ + ‘뵈다’(높임) + ‘ㅂ’ 불규칙 → 뵙다👉 즉, 내가 윗사람을 찾아뵐 때, ‘뵙다’를 씁니다.2. ‘뵐게요’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뵙다’의 활용형에서:뵙다 → 뵙 + 을게요 → 뵐게요✔️ 이는 '뵙겠습니다’, ‘뵐게요’, ‘뵐게요’처럼 활용됩니다.✅ 예문다음에 뵙겠습니다.내일 뵐게요!조만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중하게 ‘보다’라는 뜻입니다.3. ‘봴게요’는 왜 틀릴까요?‘봴게요’는 존재하지 않는 어형.. 2025. 7. 18. 헷갈리는 한자어 ❌‘채납’ vs ✅’체납’, 무엇이 맞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체납’이 맞는 표현이고,❌ ‘채납’은 틀린 말입니다.하지만 둘 다 발음이 비슷해서 문서나 일상 회화에서 혼동하기 쉬워요.이제 그 차이를 정확히 알아볼까요?1. ‘체납’의 뜻과 쓰임✅ 뜻‘정해진 기한 내에 세금이나 요금을 내지 않음’을 뜻하는 한자어입니다.체(滯): 막힐 체 (막히다, 밀리다)납(納): 바칠 납 (세금, 돈을 내다)👉 즉, “납부가 막혔다”, “돈이 밀렸다”는 뜻입니다.✅ 쓰임세금 체납건강보험료 체납자체납액, 체납 기록공과금을 체납하다✅ 예문자동차세를 체납하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그는 3개월치 관리비를 체납했다.국세청이 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2. ‘채납’은 틀린 말입니다❌ 뜻 없음‘채납’이라는 말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없는 말로,‘체납’을 잘못 들었거나.. 2025. 7. 18.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